NSW 주 철도, 트램, 버스 노조가 초과 근무 불이행을 결의함에 따라 25일(목)과 26일(금) 전철 운행 횟수가 줄어들게 됐다.
해당 노조는 24일(수) 문자 메시지로 조합원들에게 파업 여부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그 결과 초과 근무 불이행과 오는 29일 월요일로 예정된 24시간 파업을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향후 4년 동안에 걸친 6%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경영진과 대치하고 있다.
반면, 시드니 전철 경영진은 2.5%의 인상안을 고수해 오다가 최근 3% 인상으로 한 발짝 물러난 상태지만, 노조 측은 임금 인상뿐만 아니라 근로 조건과 관련된 이슈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앤드류 콘스탄스 NSW 주 교통 장관은 "파업이 통근자들에게 불공평한 처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스탄스 교통 장관은 "다시 한번 파업을 철수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 한다"라며 "130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오는 월요일 전철을 타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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