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밋치 라킨 선수가 남자 배영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호주는 남자부 조정 쿼드스컬 (4인)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결승에서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금메달은 독일의 차지가 됐다.
팀리더를 맡고 있는 알렉산더 비로노고프선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하며 “메달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시카 폭스 선수는 여자 K1 파이널 카누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USA's Ryan Murphy celebrates with second placed Australian Mitch Larkin after he won the men's 200m backstroke final. Source: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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