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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하락 마감…중국 경제 건전성 우려 확대

Stock Market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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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Ha Neul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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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s

  • 미국 증시, 하락 마감
  • 중국 경제 건전성 우려
  • 중국 중앙은행, 금리 인하 발표
  • 중국, 청년 실업률 증가 수치 발표 중단

미국 증시는 화요일 미국 은행 부문에 대한 새로운 우려와 중국 경제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미국의 주요 은행들은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 은행의 신용등급 강등 위험성을 경고한 뒤 이날 2% 이상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피치의 애널리스트 크리스 울프는 CNBC에 은행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면 "모든 재무 지표가 재조정될 것이며 아마도 부정적인 등급 조치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00포인트 이상 하락해 1.0% 하락한 34,946.39로 마감했고, 광범위한 기준의 S&P 500은 1.2% 하락한 4,437.8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 하락한 13,631.05를 기록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의 수석 경제학자 호세 토레스는 "업계 등급을 강등하면, 피치가 잠재적으로 수많은 금융 기관의 신용 등급을 낮춰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이 금리를 더 오래 높게 유지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됐다.

중국의 7월 경제지표에 따르면 소매 지출과 산업 생산 성장률은 둔화되었고, 중국 중앙은행은 일련의 금리 인하를 발표했다.

우울한 경제 뉴스가 쏟아지는 가운데, 중국은 또한 청년 실업률 증가에 대한 수치 발표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별 기업 중에서는 홈디포의 주가가 예상보다 양호한 수익을 발표하면서 0.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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