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과 2일 시드니 달링하버가 한국 문화로 가득 채워졌다.
지난 주말 다양한 한국 음식과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드니 한민족 축제’가 시드니 달링하버 텀발롱 파크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는 한복 입기, 민속 놀이, 종이 접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 됐으며 다양한 먹거리도 만날 수 있었다.
공연은 전통무대, 열린무대, 한류 무대로 나뉘어서 진행됐고 다양한 한국의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들을 어깨에 올린 무등놀이는 호주인들에게 체조를 연상시키며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차전 놀이는 협동하는 한인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상단의 다시듣기(Podcast)를 통해 이번 축제의 흥겨운 모습들을 확인하세요.

Source: SB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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