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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루프톱에서 즐긴 호주식 바비큐…‘소시지 시즐’로 잇는 호주와 한국 | Meet Aussi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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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호주상공회의소 ‘Aussie Sausage Sizzle & Networking’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이태원 해방촌의 한 루프톱에서 호주식 바비큐와 함께 한국과 호주를 잇는 특별한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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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Jae Hwa Jennifer Le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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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이태원 해방촌의 한 루프톱에서 호주식 바비큐와 함께 한국과 호주를 잇는 특별한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습니다.


Key Points

  •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서울 해방촌의 한 루프톱에서 호주식 바비큐 행사 ‘Aussie Sausage Sizzle & Networking’ 개최
  • 호주와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덴마크, 홍콩, 뉴질랜드, 미국 등 다양한 배경과 직업을 가진 약 70명 참석
  • 소시지 시즐 함께 즐기며 인적·사업적 관계 넓히고, 호주와 한국 간 교류 강화

주한호주상공회의소가 지난 8월 24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에 위치한 루프톱 ‘네이버즈’에서 ‘Aussie Sausage Sizzle & Networking’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명이 참석해 늦여름 서울의 석양을 바라보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했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남산과 서울타워가 보이는 루프톱에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자신의 직업과 한국에서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금융·부동산 분야에서 일하는 참가자부터 반려동물 인증, 재보험, 해외 송금 서비스, 재무 상담과 인공지능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행사장을 찾은 사람도 있었고,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행사 안내를 보고 참여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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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주한호주상공회의소 남재구(자코: Jacco) 대표, 조은희 프로젝트 매니저

행사를 주최한 주한호주상공회의소의 자코 대표는 유창한 한국어로 참석자들을 맞았습니다. 한국 이름 ‘남재구’로 자신을 소개한 그는 한국 생활과 상공회의소의 역할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자코 대표는 한국과 호주 사이의 상호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공고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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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앤자 코리아(ANZA) Korea 회장 캐롤라인(Caroline), 크리에이터 챔보

한국에서 만나는 호주는 반드시 거창한 국제 행사나 대규모 투자 현장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의 늦여름 저녁, 함께 음식을 나누고 새로운 사람과 인사를 건네는 소박한 바비큐 자리에서도 호주와 한국을 연결하는 교류는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팟캐스트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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