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모건이 호주인 4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주 전체 미디어 중에서 ABC가 가장 신뢰받는 언론사로 뽑혔다.
SBS는 전체 미디어에서 두 번째로 신뢰받는 언론사로 선정됐다.
특히 다른 TV 방송사의 신뢰도가 6~10% 가량 하락하는 동안, SBS는 유일하게 신뢰도가 5% 상승했다. SBS는 또한 TV 방송국 중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사로 선정됐다.
대부분 미디어의 신뢰도가 떨어진 이유로는 가짜 뉴스(거짓 뉴스), 편향된 뉴스, 자극적이고 논란이 되는 뉴스, 상업적이고 정치적인 어젠다, 과도한 광고 등을 들 수 있다.
전체 미디어 중에서 특히 소셜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 하락(-42%)이 두드러졌다. 이는 최근 발생한 페이스북의 개인 정보 보호 문제와 더불어, 많은 소셜 미디어들이 사용자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해 빅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서 유통되는 정보들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보의 신뢰성을 잃은 것도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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