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구성원에게 건강 위기가 닥칠 경우 환자 본인이 어떤 보살핌을 받고 싶어 하는지 아는가?
직접적인 의사 표현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 본인의 문화적 신념과 가치가 존중받도록 하기 위해 누가 본인을 대변하기를 원하는가?
사전케어계획(advance-care plans) 또는 지시는 사람들이 건강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스스로 결정을 내리거나 본인이 원하는 바를 표현하지 못할 경우 본인이 받게 될 장래 케어에 대해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멜번에 있는 오스틴 헬스 사전케어계획 프로그램 의료 책임자인 캐런 데테링 박사는 사전계획이 있을 때 개인의 문화적 신념과 가치, 선호가 의료진과 가까운 주위 사람에 의해 존중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호주 전역에 걸쳐 일상적인 헬스케어에 사전케어계획을 통합시키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오스틴 헬스 환자 가운데 이러한 계획이 있는 환자 비율이 현재 10%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