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씨네챗: 한 사람만을 위한 메뉴,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위로 '심야식당'

Midnight Diner. main .jpg

still_Midnight Diner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Midnight Diner '심야식당'은 한 접시의 음식과 함께 서로의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위로와 공감을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Published

By Clara Hwajung Kim, Mihui Kwon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Midnight Diner '심야식당'은 한 접시의 음식과 함께 서로의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위로와 공감을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SBS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SBS On Demand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를 만나보세요! 기사 제일 아래에 있는 온디맨드 배너를 클릭하시면 바로 해당 작품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늦은 밤, 대부분의 식당이 문을 닫은 시간에 조용히 불을 밝히는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

영화 <심야식당 Midnight Diner>은 바로 그 심야의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드라마 시리즈로 먼저 큰 사랑을 받은 뒤 2014년 영화로 제작되며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났습니다.

이 식당의 메뉴판에는 특별한 요리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대신 손님이 원하는 음식이 있다면 가능한 한 만들어 준다는 것이 이곳의 방식입니다.

마스터라 불리는 주인장은 말수가 적지만 묵묵히 요리를 내어놓으며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존재입니다.

영화는 나폴리탄, 마밥, 카레라이스 같은 소박한 요리를 중심으로 각각의 에피소드를 풀어냅니다.

누군가는 사랑의 상처를 안고 찾아오고, 또 누군가는 삶의 방향을 잃은 채 식당 문을 엽니다. 그리고 그들은 음식 한 접시를 사이에 두고 조금씩 마음을 풀어 놓습니다.

Midnight Diner.jpg
Midnight Diner

특히 영화가 인상적인 이유는 극적인 사건보다 사람들의 감정과 관계를 차분하게 따라간다는 점입니다.

손님들의 사연이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따뜻하게 이어지면서, 관객 역시 어느새 이 식당의 단골이 된 듯한 친밀함을 느끼게 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사람의 온기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심야식당은 거창한 이야기 대신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통해 조용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입니다.

씨네챗은 권미희 독립영화 프로듀서와 함께합니다.

아래 온디맨드 배너를 클릭하시면 바로 해당 작품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상단의 팟캐스트를 통해 씨네챗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 한국어 프로그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세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BS Audio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방송되는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 다시듣기를 선택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SBS 한국어 프로그램 팟캐스트는 여기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