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다문화 공영 방송 SBS의 시드니 서부 이전에 대해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이치에 맞다’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시드니 서부 지도자들의 단체인 Western Sydney Leadership Dialogue가 주최한 오찬에 참석한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SBS의 이전이 시드니 서부에 대한 중요한 문화적인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해당 계획에 대해서는 타당성 조사가 의뢰됐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시드니 서부 주민들은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며”그 이유 때문에 왜 미셸 로우랜드 통신 장관이 SBS 방송국을 시드니 서부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지시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조사 결과를 기다릴 것이지만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다문화 커뮤니티를 호주의 다양성을 축하하고 다문화 사회를 위해 일하는 방송사의 본거지로 삼는다는 것은 이치에 맞다”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방송국은 현재 노스 시드니 옆 아타몬에 위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