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 마디그라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

AAP Image/Bianca De Marchi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 Source: AAP / AAP Image/Bianca De Marchi

이달 25일 3년 만에 재개되는 마드그라 시가 행진에 호주의 현직 연방총리로서는 최초로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가 페니 웡 외무장관과 함께 퍼레이드 행렬에 합류한다.


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이달 25일 3년 만에 재개되는 마드그라 시가 행진에 호주의 현직 연방총리로서는 최초로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가 페니 웡 외무장관과 함께 퍼레이드 행렬에 합류한다.


2023 마디그라 퍼레이드

  • 2월 25일 시드니 옥스포드 스트릿...3년 만의 '정상화'
  • 200개 그룹, 1만2500명 참여
  • 글로벌 성소수자 축제 '월드 프라이드 페스티벌'과 병행

호주 현직 연방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가 세계 최대규모의 성수소자 축제 마디그라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가 행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첫 커밍아웃 연방의원 및 각료인 페니 웡 외무장관과 함께 2월 25일펼쳐지는 마디그라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지난 주말 시드니 뉴타운에서 거행된 2023 마디그라 '월드 프라이드 페스티벌' 출범식을 통해 "마디그라 퍼레이드를 시청하지 않겠다. 직접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다양성은 우리 사회의 힘이고, 우리사회를 소우주로 만든다"면서 "세계가 자신들의 신념, 자신들의 신앙, 자신들의 성별문제로 분쟁을 겪지만 다양성을 존중함으로써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알바니지 연방총리에 앞서 노동당 당수를 역임한 빌 쇼튼 의원은 연방 주요 정당의 당수로는 처음으로 2016년 퍼레이드에 참여했고, 당시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퍼레이드에는 참여하지 않고 퍼레이드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올해의 마디그라 퍼레이드는 2월 25일 3년 만에 다시 시드니 옥스포드 스트리트에서 펼쳐지며 200여 그룹에서 1만2500여명이 퍼레이드에 참여할 게획이다.

올해 행사는 특히 글로벌 성소수자 축제인 월드프라이드 페스티벌과 병행되면서 더욱 큰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디그라 퍼레이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도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최대한 참여자 위주로 행사를 펼친 바 있다.

한편 빅토리아 주의 자체적인 성소수자 축제 프라이드 스트릿 파티는 12일 펼쳐졌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