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호주 오픈 Day 9] 애슐리 바티, 크비토바 2-0으로 꺾고 4강 진출

Ash Barty

Ashleigh Barty. Source: EPA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 오늘 열린 여자 단식 8강에서 승리를 거두며 소피아 케닌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세계 랭킹 1위에 빛나는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 오늘 펼쳐진 2020 호주 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지난해 호주 오픈 준우승자 크비토바를 꺾었습니다.

애슐리 바티는 오늘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펼쳐진 여자 단식 8강 전에서 잔디 코트의 강자로 불리는 크비토바(8위, 체코)를 2-0(7-6<8-6> 6-2)으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윔블던에서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크비토바는 2019 호주 오픈 결승에서 오사카 나오미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 단식 8강 전에서는 세계 14위 소피아 케닌(미국)이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78위)를 2-0(6-4 6-4)으로 꺾고 4강에 선착했습니다. 애슐리 바티는 4강 준결승전에서 케닌을 상대할 예정입니다.

한편 2020 호주 오픈 남자 단식 8강 진출자도 모두 가려졌습니다.

오늘 남자 단식 4강을 가리는 페더러와 샌드그렌, 조코비치와 라오니치 경기에 이어, 내일은 나달과 팀, 츠베레프와 바브링카 경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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