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스트라스필드 한식당 방화 사건 용의자 4명 체포…10대 2명 포함

A line of police tape.
시드니 한인들에게 알려져있는 스트라스필드의 한 한식당 방화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4명이 검거됐습니다. Source: AAP / Joel Carrett

스트라스필드의 한식당 방화 사건을 수사해 온 NSW 경찰이 성인 남성 2명과 10대 청소년 2명 등 4명을 체포해 방화와 범죄조직 가담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스트라스필드의 한식당 방화 사건을 수사해 온 NSW 경찰이 성인 남성 2명과 10대 청소년 2명 등 4명을 체포해 방화와 범죄조직 가담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Key Points

  • 스트라스필드 식당 방화 사건 관련 용의자 4명 경찰에 검거
  • 성인 남성 2명·10대 청소년 2명, 방화 및 범죄조직 가담 혐의 기소
  • NSW 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방화전담반 "배후 및 공범 여부 계속 수사"

한인 밀집 지역인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의 한식당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남성 2명과 10대 청소년 2명 등 모두 4명을 체포해 기소했습니다.

시드니 전역의 조직범죄 수사를 전담해 온 태스크포스 팔콘(Taskforce Falcom) 수사팀은 7월부터 주범죄사령부 금융범죄수사대 방화전담반 '스트라이크포스 발토르(Strike Force Balthor)'를 구성해 수사를 벌인 끝에 용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화 사건은 지난 3일 새벽 2시 10분쯤 스트라스필드 라이언스 스트리트에 있는 한식당에서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식당은 아파트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어 100여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지만 건물에는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이후 발토르 특별수사팀인 금융범죄수사대 방화 전담반으로 이관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4일 허스트빌과 램스게이트, 모트데일, 배스힐, 에뮤플레인스 등 시드니 일대에서 모두 5건의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허스트빌에서 19세 남성과 모트데일에서 21세 남성을 체포해 특수 주거침입과 방화에 의한 5천 달러 이상 상당의 재산손괴, 범죄조직 활동 가담, 디지털 증거 접근 명령 불이행 등의 혐의로 기소해 코가라 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

또 램스게이트에서는 14세 소년을, 이뮤플레인스에서는 17세 청소년을 체포해 방화를 통한 재산손괴 미수와 범죄조직 활동 가담 혐의로 각각 기소했습니다.

체포된 4명 모두 보석이 거부됐으며, 성인 피의자 2명은 오늘 서덜랜드 지방법원에, 10대 청소년 2명은 소년법원에 각각 출석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배경과 공범 여부 등을 포함한 수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 한국어 프로그램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세요.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SBS Audio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방송되는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 다시듣기를 선택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SBS 한국어 프로그램 팟캐스트는 웹사이트 또는 유튜브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