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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차량 3만 2천 대 리콜…주행 중 스페어타이어 분리 위험

BYD SHARK 6
Australia's first plug-in hybrid electric ute. Source: Supplied / SUPPLIED BY BYD/PR IMAGE

중국 자동차업체 BYD가 제조 결함으로 주행 중 스페어타이어가 차량에서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이 확인된 샤크 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유트 3만 2천여 대를 호주에서 리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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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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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업체 BYD가 제조 결함으로 주행 중 스페어타이어가 차량에서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이 확인된 샤크 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유트 3만 2천여 대를 호주에서 리콜합니다.


Key Points

  • BYD, 호주서 샤크 6 차량 3만 2천여 대 리콜
  • 제조 결함으로 주행 중 스페어타이어 분리 가능성 제기
  • 차량 소유주에 무상 수리 안내…중국서도 18만 대 이상 리콜

호주에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BYD가 대규모 차량 리콜에 나섰습니다.

대상 차량은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판매된 모든 샤크 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유트(Shark 6 plug-in hybrid utes) 차량으로 모두 3만 2천 대 이상입니다.

연방 인프라·교통·지역개발·통신·스포츠·예술부는 제조 과정의 결함으로 인해 차량 하부에 장착된 스페어타이어가 주행 중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스페어타이어를 지탱하는 케이블이 마모되거나 끊어질 수 있으며, 주행 중 타이어가 차량에서 분리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은 타이어가 도로 위로 떨어질 경우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초래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YD는 현재 호주 자동차 시장에서 토요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BYD 측은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 가까운 BYD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과 수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편 BYD는 최근 중국에서도 브레이크 페달 부품과 관련된 제조 결함 문제로 18만 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호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BYD의 품질 관리 체계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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