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커루즈가 전반 9분 만에 첫골을 넣었지만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에 1-4로 무릎을 꿇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3일차
- 프랑스, 호주에 4-1 승리
-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에 2-1 승리
- 멕시코, 폴란드 0-0 무승부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사커루즈가 2022 카타르 월드컵 프랑스와의 D조 1차전에서 1-4로 무릎을 꿇었다.
사커루즈는 전반 9분 만에 크레이그 굿윈이 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이끌었지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인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5분 만에 두 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전을 2-1로 앞서 나갔다. 전반 27분 아드리앵 라비오의 헤딩골에 이어 5분 뒤에는 올리비에 지루가 논스톱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킨 것.
후반 23분에는 음바페가 프랑스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26분에는 음바페의 크로스를 지루가 골로 연결시키며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사커루즈의 그래엄 아놀드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더 강한 팀에게 패배한 것에 불과 하다”고 평가했다.
그래엄 아놀드 감독은 “그들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팀이고 세계 챔피언인 이유가 있다”라며 “전반부에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후반전에 조금 기력이 떨어졌다. 하지만 이것이 선수들이 플레이를 하는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사커루즈는 이번 주 토요일 동부표준시 기준 오후 9시에 튀니지와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월드컵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반 10분 메시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분과 8분에 살레 알셰흐리와 살렘 알도사리가 연속 골을 터트리며 기적 같은 승리를 일궈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