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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투데이] NSW 노동당 '크리켓 그라운드 재건축' 전면전 선포

MICHAEL DALEY ALLIANZ STADIUM PRESSER

NSW Labor leader Michael Daley has threatened to sack Alan Jones and other SCG Trust board members. (AAP) Source: AAP

3월 6일 수요일 호주 일간지 투데이에서 살펴보는 오늘자 국내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뉴스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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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res-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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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수요일 호주 일간지 투데이에서 살펴보는 오늘자 국내 주요 일간지 헤드라인 뉴스 살펴봅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오늘 1면 기사로 마누스 섬과 나우루 난민수용소 내의 난민 희망자 중 60명은 살인용의자, 아동성추행범, 테러동조범 등 요주의 인물이라며, 이들이  이른바 난민환자이송법에 근거해 호주에서 치료를 받게 될 경우 크리스마스섬의 난민 수용소 내의 가장 경비가 삼엄한 구역에 수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뉴사우스웨일즈 주총선을 앞두고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20억 달러 규모의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 재건축 계획에 대해 마이클 댈리 노동당 당수가 전면전을 선포했다고 보도하면서 노동당이 집권하면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 트러스트의 고위층 모두가 해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또 부모의 법적 정의에 특수한 상황의 경우 미혼의 정자 기증자나 임신 사실을 인지한 사실혼의 파트터도 포함돼야 한다는 크리스티앙 포터 연방법무장관의 움직임을 부각시켰습니다.

더 파이낸셜 리뷰는 호주 동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개스를 사용하는 사업체가 일부 개스 공급업체들이 당초 합의한 공급가격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한 사실과, 호주의 대표적 아파트 개발업체 랜드리즈가 야심차게 추진한 역대급 대형 아파트 '달링 스퀘어' 개발 프로젝트가 수십명의 선분양 세대가 계약을 포기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 그리고 호주의 순수출 수입이 예상보다 감소함에 따라 호주의 경제 성장률이 소폭 둔화될 것이라는 호주중앙은행의 분석을 전했습니다.

더 헤럴드 선은 학교 교장에 대한 학생들의 폭력 실태가 심각수위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교장이 재학생 1명을 운동장까지 끌어내는 장면이 포착된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유포됐지만 경찰이 이 교장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멜버른 북부지역에 소재한 에센든 노스 초등학교 교실에 방치된 초등학생 소지품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아스베스토가 검출되면서 두 교실이 폐쇄되고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입니다.

주총선을 앞둔 NSW 주 야당의 마이클 댈리 당수가 2GB의 알란 존스와의 인터뷰에서 집권 시 시드니의 대표적 저명 인사들로 구성된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 트러스트 이사진을 모두 해임할 것이라고 밝히며, 자유당 연립정부의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 재건축 프로젝트 백지화를 이번 총선의 승부수로 던졌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경제가 연방총선을 앞두고 2년 만에 가장 가파른 둔화세를 보일 것이라는 경제 분석가들의 전망을 전한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소비자들의 지출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호주 경제가 정부 지출에 더욱 의존하게 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호주국세청이 직원들에게 퇴직연금 즉 수퍼애뉴에이션을 제대로 불입하지 않았지만 잘못을 시인한 수백여 기업체에 대해 과징금 징수 계획을 취소하는 등 어설픈 면죄부를 선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퍼스의 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은 서부호주주 관광당국의 퍼스 홍보 슬로건인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고립된 주도입니다"의 문구에 대해 서부호주 관광장관이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면서 "퍼스는 호주 동부 해안 도시들보다 아시아 대륙과 밀접한 도시라는 점을 적극 부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총선 불출마 및 정계은퇴를 선언한 줄리 비숍 전 외무장관의 퍼스 커틴 지역구에서 자유당 후보로 공천된 에린 왓슨-린 후보가 지난 2013년 토니 애벗 당시 연방총리가 직원을 성희롱했다며 그의 사퇴를 촉구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토니 애벗 전 총리에 대해 성희롱 의혹을 제기했던 왓슨-린 후보는 말콤 턴불 전 총리에 대해서는 섹시한 남성이라고 표현한 사실도 드러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상이 3월 6일 호주 일간지 투데이에서 살펴본 오늘 자 국내 주요 일간지 톱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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