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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호주에서 현금이 사라진다? : WEST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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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PAC 조사에 따르면 2022년 호주에서 현금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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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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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PAC 조사에 따르면 2022년 호주에서 현금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WESTPAC 보고서는 7년 후인 2022년 6월이면 호주 사람들이 더 이상 현금을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조사에 참여한 스마트폰 사용 응답자의 79%는 호주에서의 미래 결제 수단은 스마트폰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2015년 덴마크 정부는 식당, 주유소, 가게 등에서 모바일과 신용카드 결제만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현금없는 경제를 통해 탈세의 온상인 지하 경제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현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상점에서 강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2013년 스웨덴의 한 은행에서는 강도가 은행에 침입했지만 현찰이 없어 빈 손으로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스웨덴은 대중교통요금의 현금 결제를 제한하고 약 70%의 시중 은행이 전자 결제수단만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고국 역시 한국은행이 올 해 안에 동전 없는 사회를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폐 사용으로 발생하는 거스름돈을 선불카드를 통해 계좌로 입금해주거나 대중교통 이용 시 현금이 필요 없는 요금 지불 체제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20년까지 동전없는 사회를 만들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방송 다시듣기(Podcast) 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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