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오픈AI, 정부기관 해킹 AI 에이전트 ‘일탈’ 사과… 대응 지연도 인정
- 호주 기준금리 4.6% 인상 전망… 주택담보대출 보유자 부담 커질 듯
-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주택 경매 낙찰률 10주 만에 최저… 지난해보다 18.4%p 하락
- 고국 이재명 대통령, 파주 DMZ 지뢰 폭발 사고 “신속·철저한 진상 규명” 지시
오늘의 주요 뉴스:
오픈AI가 올해 초 정부 기관의 포털을 해킹한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이른바 ‘일탈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는 사고에 대응하는 과정에서도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사과하면서, 특히 지난 8월 침해 사실을 확인한 뒤, 당국에 이를 알리기까지 한 달이 걸린 데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금리가 4.6%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택담보대출 보유자들에게 앞으로 어려운 시기가 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오늘 기준금리를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의 기준금리는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될 전망입니다.
올해 들어 네 번째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에 주택 구매 예정자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주택 경매 낙찰률이 10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호주 주요 도시에서 경매를 통해 실제 매각된 주택의 비율은 50.3%로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8.4%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군사 분계선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사고로 장병 3명이 큰 부상을 입었다며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겨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도 당부했습니다.
환율
- 1 AUD = 0.70 USD = 953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대체로 화창. 12도-25도
- 캔버라: 대체로 맑음. 5도-25도
- 멜번: 비 소식. 17도-23도
- 브리즈번: 대체로 맑음. 13도-24도
- 애들레이드: 비 소식 있음. 16도-24도
- 퍼스: 비 소식 있음. 12도-19도
- 호바트: 비 소식 있음. 15도-23도
- 다윈: 대체로 맑음. 23도-33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 한국어 프로그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세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BS Audio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방송되는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 다시듣기를 선택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SBS 한국어 프로그램 팟캐스트는 웹사이트 또는 유튜브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JPG]_How-Australia-Works_Ep1.jpg](https://assets.sbs.com.au/dims4/default/d1d4da1/2147483647/strip/true/crop/3200x1800+0+0/resize/1280x720!/quality/90/?url=https%3A%2F%2Fsbs-au-brightspot.s3.ap-southeast-2.amazonaws.com%2Fe9%2F46%2F56cf4ff54074a36476e0bcb73e13%2Fjpg-how-australia-works-ep1.jpg&imwidth=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