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호주 오픈 닷새째 경기에서 한국의 남지성-송민규 조가 남자 복식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남지성-송민규 조는 오늘 멜버른 아레나에서 펼쳐진 남자 복식 1회전에서 호주의 레이튼 휴잇–조던 톰프슨 조를 2-0 (6-2 6-3)으로 꺾었습니다.
한국인 선수로만 구성된 복식 조가 메이저 대회 본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메이저 대회 복식 본선에서 승리를 거둔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세계 랭킹 1위인 호주의 애슐리 바티는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 26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를 2-0 (6-3 6-2)으로 제압했습니다.
어제 열린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랭킹 1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페데리코 델보니스(76위·아르헨티나)를 3-0(6-3 7-6<7-4> 6-1)으로 제압하고 3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또한 여자 세계 4위인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은 영국의 헤리엇 다트를 2-0 (6-2 6-4)으로 꺾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