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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차 판매 2% 늘어.. 실용적인 ‘픽업트럭’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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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호주 내 신차 판매 수량이 전년도에 비해 2% 늘어났다. 2016년 전체 신차 판매 부문에서 토요타의 하이럭스는 사상 처음으로 호주 내 판매 1위 차량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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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hn Hayes Bell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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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호주 내 신차 판매 수량이 전년도에 비해 2% 늘어났다. 2016년 전체 신차 판매 부문에서 토요타의 하이럭스는 사상 처음으로 호주 내 판매 1위 차량으로 등극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호주에서 판매된 신차는 모두 1,178,133대로 2015년 판매량에 비해 2%가 증가했다.

2016년 역시 SUV 판매 강세가 이어졌으며 픽업트럭의 인기가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한 해였다. 트레일러와 카라반 문화가 일상화되어 있는 호주에서 픽업트럭은 놀라운 견인력과 훌륭한 연비라는 장점을 내세워 고객의 사랑을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픽업트럭의 인기 브랜드인 토요타의 하이럭스가 2016년 한해 동안 가장 판매량이 많았던 베스트셀러 자동차에 등극했다.

토요타 하이럭스는 2016년 한 해 동안 42,104대가 판매되었으며 2위는 연간 40,330대 판매고를 기록한 같은 토요타 사의 코롤라가 차지했다. 이어서 현대 자동차의 i30가 37,772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이어 포드의 레인저가 4위, 마즈다 3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6년도에 호주에서 판매된 전체 신차 판매량 중에 SUV 차량은 37.4%를 차지했다.

개별 브랜드가 아닌 자동차 업체 별 시장 점유율을 보면 토요타가 시장 점유율 17.8%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일본 업체 마즈다가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2위를, 현대 자동차는 시장 점유율 8.6%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홀덴, 5위는 포드, 6위는 미츠비시, 7위는 니산, 8위는 폭스바겐, 9위는 스바루, 10위는 기아자동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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