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0.25% 인하했지만, 호주의 4대 은행들은 이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절반이 채 안되는 0.1%에서 0.14% 사이에서 금리를 내려 비난을 받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0.25% 인하했지만 호주의 4대 은행들은 0.25% 금리 인하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절반이 채 안되는 0.1%에서 0.14% 사이에서 금리를 내려 비난을 받고 있다.
NAB는 금리를 0.1% 인하해 표준 변동 금리는 5.25%가 됐고, ANZ은 금리를 0.12% 인하해 표준 변동 금리는 5.25%가 됐다. 커먼웰스 은행은 금리를 0.13% 인하해 표준 변동 금리는 5.22%가 되며 웨스트팩 은행은 모기지론에 대해 0.14%의 세금 인하를 결정했다.
지난 5월,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 0.25%를 단행했을 때만 해도 4대 시중 은행 중 3개 은행이 중앙은행의 0.25% 금리 인하를 그대로 따랐기 때문에 선거철 당시에 일었던 시중 은행에 대한 호주식 특검 로얄 커미션 주장 때문에 당시에만 은행들이 눈치를 본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일고 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시중 은행장들에게 호주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를 그대로 따르지 않은 이유를 소상히 밝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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