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테리토리에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해 호주와 아시아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로 인한 고용 창출과 경제성장이 기대된다.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사업에 주요 투자자 두 명이 합류하면서 호주가 아시아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려는 계획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억만장자인 마이크 캐논-브룩스 아틀라시안 공동 CEO와 앤드류 포레스트 전 포테스크철강 CEO가 선 케이블 태양광 사업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선 케이블 태양광 사업은 노던 테리토리에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고 길이 4500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압 전선을 통해 다윈 지역과 싱가포르에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태양광 시설은 테넌트 크릭 인근의 15,000헥타르 부지에 건설되며 발전용량은 10기가와트, 저장용량은 22기가와트시에 달합니다.
선 케이블 사업을 이끄는 데이비드 그리핀 CEO는 지난 8월 SBS 뉴스에서 이것이 간단한 사업이 아니고 많은 투자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선 케이블은 2023년 말까지 필요한 사업 자금을 모두 확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착공에서 완공까지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