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28년 LA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갑니다.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오는 10월 호주 원정에 나서 호주 올림픽 대표팀, 올리루스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Key Points
- 한국 23세 이하 올림픽 대표팀, 호주 원정으로 첫 시험대
- 한국 vs 호주, 10월 고스포드서 두 차례 격돌…차세대 스타들의 맞대결
- LA 올림픽 향한 세대교체 본격화…한국 대표팀, 국제 경쟁력 점검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2028년 LA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갑니다.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오는 10월 호주 원정에 나서면서 호주 올림픽 대표팀, 올리루스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두 팀의 맞대결은 NSW주 고스포드에 위치한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첫 경기는 10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에 팬들에게 공개되는 경기로 진행되고, 이어 10월 6일 화요일 오후 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경기가 열립니다. 이중 두 번째 경기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친선경기는 한국 대표팀에게도2028년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제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호주 올림픽 대표팀은 이번 경기를 LA 올림픽 출전을 위한 새로운 사이클의 첫 출발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호주는 먼저 2027년 6월 열리는AFC 23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고,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 올림픽 출전권 경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번 한국과의 두 차례 맞대결은 호주가 향후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점검하는 첫 번째 시험대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 축구연맹은 한국대표팀이 꾸준히 수준 높은 청소년 대표팀을 배출하고 있다며, 이번 경기가 호주 선수들에게 좋은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대표팀 입장에서도 호주와의 맞대결은 새로운 세대의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팀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편 호주 올림픽 대표팀이 호주에서 경기를 갖는 것은 지난 2019년 9월 이후 약 7년 만입니다. 첫 번째 친선 경기는 일반 관중들에게 공개되며 티켓은 9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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