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이민정책 대수술 예고…노동당 ‘비자 조이기’, 원네이션당은 75만 명 감축
- 이사할 때 보증금 또 낼 필요 없다…NSW ‘렌트 보증금 이전제’ 전역 확대
- AI가 창작물 마음대로 쓴다?…저작권 보호 놓고 정부·야당 충돌
- 북한 연락사무소 폭파 6년 만에…법원, 북한에 446억 원 손해배상 판결
오늘의 주요 뉴스:
- 토니 버크 내무장관이 노동당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이민 정책을 오는 17일 목요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버크 장관은 이미 재무부가 전망한 순 해외이민 규모를 맞추기 위해, 특정 분야의 비자 신청을 늦추는 등 비자 제도에 추가적인 변화를 추진할 계획임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 기존 주택의 렌트 보증금을 새 집으로 옮겨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도가 NSW주 전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이 제도는 지난달 펜리스와 파라마타, 센트럴코스트 지방정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됐으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늘 9월 16일부터 NSW주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현재까지 이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전된 보증금은 약 100만 달러에 달합니다.
-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국민당 의원이 창작자들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정책을 기본 원칙으로 설정하고, AI 기술 기업들의 창작물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달 초, 창작자들의 작품을 AI 기업들이 AI 학습 모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놓고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하며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 고국에서는 법원이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폭파 6년여 만에 북한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북한 당국을 상대로 직접 청구한 첫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446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겁니다. 법원은 지난 2020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북한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며 한국 정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환율
- 1 AUD = 0.71 USD = 974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대체로 맑음. 10도-19도
- 캔버라: 맑음. 0도-17도
- 멜번: 구름끼고 흐림. 9도-16도
- 브리즈번: 화창. 11도-24도
- 애들레이드: 맑음. 6도-18도
- 퍼스: 화창. 20도-29도
- 호바트: 구름 많음. 8도-16도
- 다윈: 맑음. 23도-35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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