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의 로열커미션 조사를 앞두고 있는 크라운리조트가 미국의 사모펀드 블랙스톤(Blackstone)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미국의 블랙스톤은 크라운리조트 인수에 80억 달러를 제안했으며 이 같은 인수 제안가는 크라운리조트의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시 주가 67억 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
블랙스톤은 이미 크라운리조트 지분의 거의 10%를 보유하고 있다.
크라운리조트 이사진은 블랙스톤 인수 제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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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바랑가루 크라운 카지노 개장 계획 '먹구름'
호주의 부호 제임스 파커는 크라운리조트의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로 지분 36%를 소유하고 있다.
한편 크라운 리조트에 대한 빅토리아주의 로열커미션 조사가 오는 수요일(3월 24일)부터 시작된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앞서 크라운리조트의 바랑가루 크라운 카지노 면허 취득 타당성 조사에서 부적격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빅토리아 주정부는 지난 2월 크라운리조트가 멜버른에서 카지노 운영 허가증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조사하기 위해 로열커미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크라운리조트는 자금 세탁 대책 미비, 기업 문화 및 이사진 구성 상태 등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이사진이 잇따라 사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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