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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제, 트럼프 효과보다 중국에 더 큰 영향 받아…

Iron ore piles at Parker Point, Dampier, Western Australia
Iron ore piles at Parker Point, Dampier, Western Australia Source: AAP

호주 경제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더 중요한 쪽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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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Na, Ricardo Gonçalves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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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제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더 중요한 쪽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신임 대통령이 내 놓고 있는 논란이 많은 무역 조치들로 불 확실성이 더욱 더 높아진 가운데 호주 주식 시장은 이 번주 수동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커먼웰스 은행의 종합 증권사인 컴섹의 수석 경제학자 크레이그 제임스 씨는 "호주의 금융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미국이지만, 경제 관계 또는 우리의 미래 잠재력을 지배하는 것은 중국"이라며 "중국이 우리의 수출과 수입을 통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호주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입니다

호주와 중국, 양국의 상호 무역 규모는 1년에 1500억 달러를 능가합니다.

그 뒤를 잇는 국가는 일본으로, 양국 무역 규모는 중국의 절반 수준인 700억 달러 그리고 미국이 600억 달러 입니다.

경제 자문 업체인 딜로이트 액세스 이코노믹스의 크리스 리차드슨 씨 역시 중국이 호주의 경제에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리차드슨 씨는 "올해 중반 즉, 7월 1일이면 호주는, 네덜란드를 제치고 불경기 없이 가장 오래 경제 성장을 지속시킨 국가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며" 전세계가 한번도 본적이 없는 기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NAB 은행의 경제학자들은 "내년 쯤 주택 건축 산업의 둔화가 실업률 증가와 경제 성장률에 대한 방해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리고 NAB 측은 "호주 연방 은행이 그 피해를 축소 시키기 위해 올해 5월과 8월 각각 한 차례씩 기준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상단의 다시듣기(Podcast) 버튼을 클릭하시면 방송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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