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시드니 코가라(Kogarah) 지역구 크리스 민스(41세) 의원, NSW 야당 당수 등극
- 마이클 데일리 전 NSW 노동당 당수 당권 도전 철회
- 민스 의원, NSW주 미래에 대한 긍정적 비전을 제시하는 당이 되길 바란다는 포부 드러내
- 이번 당수 선출, '어퍼헌터' 보궐선거 실패에 따른 조디 맥케이 NSW 노동당 당수의 자진 사퇴로 촉발
뉴사우스웨일스주 노동당의 신임 당수로 선출된 크리스 민스 의원이 차기 연방총선에 앞서 뉴사우스웨일스 노동당을 이끄는 “매우 힘든” 일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시드니 코가라(Kogarah) 지역구의 크리스 민스 의원은 4일 뉴사우스웨일스주 노동당의 신임 당수로 확정됐다.
뉴사우스웨일스 노동당 의원총회에 앞서 뉴사우스웨일스주 노동당의 차기 당권에 도전한 마이클 데일리 의원은 출마를 포기했다 .
이후 시드니 코가라(Kogarah) 지역구의 크리스 민스 의원이 4일 오전 노동당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뉴사우스웨일스 야당 당수로 선출됐다.
마로우브라(Maroubra) 지역구의 데일리 의원은 앞서 후보 등록에 필요한 지지의원 15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
하지만 4일 오전 뉴사우스웨일스 노동당 의원총회에 앞서 당권 도전을 철회한다고 선언했다.
41세의 민스 의원은 차기 연방총선에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노동당이 경쟁력을 갖추는 데 많은 도전과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베레지클리언 주정부를 지속적으로 비판하기보다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 비전을 제시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민스 의원은 “현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매우 잘 해 왔고 팬데믹 기간 정치적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다음 총선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구축하고자 하는 경제와 사회에 대한 것이라는 데 매우 확신하며 노동당은 그 같은 중요한 대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확신한다”라고 강변했다.
크리스 민스 의원은 30대에 이미 당권에 두번 도전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 온 인물로 차기 당수로 가장 유력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이번 당수 선출은 어퍼헌터(Upper Hunter) 보궐선거 실패로 강한 사퇴 압박에 시달려 온 조디 맥케이 뉴사우스웨일스 노동당 당수가 결국 자진 사퇴하면서 촉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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