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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 크리스마스 ‘로이양 발전소 직원’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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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 '로이양 발전소'의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전 7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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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 '로이양 발전소'의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전 7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호주의 대형 에너지 기업인 AGL은 전기 노조 측으로부터 '로이양 발전소'의 관리직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전 7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파업을 진행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발전소는 빅토리아 주 내 전체 전기 공급의 약 30%를 담당하고 있는 대형 발전소로 기온이 30도를 넘어설 경우 시민들에게 불편이 갈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날 빅토리아 주 일대의 기온은 35도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전기 노조 측의 파업은 그동안 이어져온 급여와 업무 환경 개선 요구의 연장 선상에서 진행된다.

한편 호주 건설삼림광산에너지 노조(CFMEU)는 12월 28일 하루 동안 파업을 하려던 기존 계획을 취소했다.

상단의 다시 듣기 (Podcast) 버튼을 클릭하시면 방송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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