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정치인과 다른 이에게 호주식 생활방식을 보존하라고 요구하는 것을 흔치 않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케리 암스트롱 기자는 호주식 생활방식이란 사실 허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호주인이 살아가는 방식을 보호하자'는 주장을 아주 흔히 접할 수 있고, 많은 이가 이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이곳에서 이방인 대접을 받아 이런 주장에 반감을 느끼는 사람도 호주를 본인의 고국으로 치환시켜 보면 금세 아주 당연한 말이라고 여기게 될 텐데, 그 이유는 이것이 사람들의 애국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주식 생활 방식'이라는 몇 개의 단어에 사람들이 아주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만, SBS 케리 암스트롱 기자는 '호주식 생활 방식'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고, 이것이 잘못된 믿음이기 때문에 사실 이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엄밀히 말해 호주는 원주민의 전통적인 문화, 생활방식을 제외하고는 관습과 식습관, 스포츠, 생활 습관 등을 언제나 다른 나라에서 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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