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호주 노동당 정부의 제이 웨더럴 주총리가 GST 인상 방안에 적극 지지하고 나서자 연방 노동당이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부호주 노동당 정부의 제이 웨더럴 주총리가 GST 인상 방안에 적극 지지하고 나서자 연방 노동당이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당의 상원 원내 대표인 스티븐 콘로이 의원은 "제이 웨더럴 주총리가 GST 인상을 고집할 경우 남부호주 노동당은 차기 주총선에서의 패배가 자명하다"면서 그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앞서 제이 웨더럴 주총리는 "연방 노동당의 곤스키 교육 예산 개혁안의 지속적 추진 공약은 GST 인상을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라고 발언해 연방 노동당에 큰 충격파를 던졌습니다.
이에 연방노동당 중진인 토니 버어크 의원은 '무지의 소치'라며 직격한 바 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스티븐 콘로이 상원원내대표 마저 나서 "GST 인상을 지지하는 것은 소비세 인상을 통한 보건 및 교육 예산 확보 발상과 진배없다"라며 웨더럴 주총리를 몰아쳤습니다 .
콘로이 상원의원은 더욱 중요한 점은 유권자들이 GST 인상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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