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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비자 신뢰 지수, 0.9% 상승한 118.1점

Consumers confidence has risen despite global political uncertainty.

Consumers confidence has risen despite global political uncertainty. Source: AAP

호주 소비자들은 올해와 내년의 경제 상황을 묻는 단기 예측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많은 반면, 5년 후의 호주 경제 상황을 묻는 장기 예측에서는 비관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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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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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소비자들은 올해와 내년의 경제 상황을 묻는 단기 예측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많은 반면, 5년 후의 호주 경제 상황을 묻는 장기 예측에서는 비관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번 주 발표된 ANZ- Roy Morgan의 호주 소비자 신뢰 조사에 따르면 1월 22일을 기준으로 한 주간 신뢰 지수가 0.9% 상승한 118.1점을 기록했다. 신뢰 지수는 소비자의 신뢰와 불신을 평가하기 위한 지수로 100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높으면 소비자의 신뢰가 높은 것이고 100점 아래로 떨어지면 소비자의 신뢰가 낮아지는 것을 뜻한다.

ANZ의 선임 경제학자인 조 마스터 씨는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음에도 호주 경제에 대한 신뢰가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마스터 씨는 호주의 최근 GDP가 낮게 나왔음에도 호주의 재정 및 경제 상황에 대한 호주인들의 생각은 긍정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ANZ 측은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바라보는 지수는 1년 전 같은 시기와 비교해 볼 때 3.4%가 높아진 수치라고 말했다. 앞으로 1년 후 호주 경제를 어떻게 예측하냐는 질문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은 1년 전과 비교할 때 5.4%가 높아졌다. 하지만 5년 이후의 경제 상황 예측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오히려 3%가 낮아졌다.

현재의 호주 경기와 1년 후의 호주 경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이 높은 반면, 5년 이후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호주 경제 상황을 바라볼 때는 우려의 시각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상단의 다시 듣기 (Podcast) 버튼을 누르시면 방송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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