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보고에 따르면 오는 2020년, 가자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태가 될 것이라는데요, 하지만 생존의 기본인 먹을 것과 쉴 곳을 찾아 매일을 치열하게 지내야 하는 이들에게 이미 이런 위기는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데이트라인은 생존을 위한 싸움에도 혁신과 영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360 스퀘어 킬로미터 넓이의 땅에 백구십오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이곳은 그래서 지구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으며, 가장 높은 실업자율을 기록 중이기도 한데요.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희망을 가질 수 없게 급격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퇴보를 하고 있다는 유엔의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조만간 엄청난 수의 사람이 기아에 노출될 것으로도 보입니다.
경제와 정치에서 아주 커다란 영향을 미칠 무엇인가 일어나지 않는 한 희망이 없다는 판단들 속에서도 막상 이들은 자신들은 계속 될 것이라는 무한 긍정의 사고를 갖고 있다는 것이 이곳을 아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견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