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맥기니스와 기은세 씨가 호주 퀸슬랜드 주 관광청이 진행하는 관광 캠페인 Q-pop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Q-pop 캠페인은 퀸슬랜드의 명소와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국인들에게 소개하는 캠페인으로, 케언즈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골드 코스트에서 즐기는 서핑과 수상 스포츠, 쇼핑공간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인기 가수 비가 Q-pop의 홍보 대사를 맡기도 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지난 2월 방송된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 역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또 한 명의 홍보대사 기은세 씨는 한국의 소셜 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겸 배우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음식, 패션, 미용 등의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해 왔다.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기은세 씨는 드림월드를 방문해 코알라와 함께 촬영을 하며 홍보대사의 역할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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