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옴부즈맨 ‘호주인, 느린 인터넷에 불만 많아..’

AAP

AAP Source: AAP

통신 업계 옴부즈맨의 자료에 따르면 휴대전화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전년 대비 25%가량 줄어든 반면,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불만은 오히려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Justin Park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통신 업계 옴부즈맨의 자료에 따르면 휴대전화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전년 대비 25%가량 줄어든 반면,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불만은 오히려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통신 업계 옴부즈맨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호주 내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불만이 크게 증가했다. 201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통신 업계 옴부즈맨에 보고된 인터넷 관련 불만 접수 건수는 지난 5년 동안 가장 높게 나타났다. 1년 전 31,835건이었던 인터넷 관련 불만 접수는 최근 38,877건으로 늘어나 무려 22.1% 증가했다.

휴대전화와 일반전화, 인터넷과 관련해 통신업계 옴부즈맨에 접수된 새로운 불만 건수는 연간 약 112,000건에 달했다. 휴대전화와 관련된 불만이 36.6%, 인터넷과 관련된 불만이 34.6% 그리고 일반전화에 대한 불만이 28.8%를 차지했다.

전체 불만 횟수로는 휴대전화 서비스와 관련된 불만이 가장 많았지만 전년과 비교해 보면 휴대전화 관련 불만 접수 건수는 오히려 25%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 9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옴부즈맨의 주디 존스 씨는 통신회사들이 데이터 용량을 늘렸고, 인프라 투자도 늘려왔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불만은 전년에 비해 22%나 늘었다. 인터넷과 관련된 불만 중에 가장 많은 불만 횟수를 기록한 것은 느린 인터넷 속도로 1년 전에 비해 무려 48%나 증가했다.

국가 광대역 통신망 네트워크(NBN)에 대한 불만 역시 매우 높게 나와 옴부즈맨에 접수된 전체 불만 건수의 약 12%를 차지했다. 존스 씨는 네트워크에 연결이 지연되고, 서비스 오류가 발생하는 점, 서비스가 중간에 끊기는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전화, 휴대전화, 인터넷 서비스를 모두 합한 불만 접수의 서비스 유형도 발표됐다. 서비스 분류 상 가장 많은 불만이 접수된 부분은 비용 지불과 관련된 불만이었고 다음으로 고객 서비스에 대한 불만, 서비스 불통에 대한 불만, 불만 처리 방식과 계약 조건에 대한 불만이 뒤를 이었다.

방송 다시듣기 (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