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트레일리안지는 아시아 태평양 국가, 지하디스트 위협에 맞서야라는 제하의 사설을 통해 역내 공조와 공통된 정치적 의지로 지하디스트의 위협을 이길 수 있다는 논지를 폈다.
우리는 IS와 그 전투 그룹이 우리 지역에 가하는 위협을 과소평가해선 안된다. 하지만 우리는 공유된 정치적 의지와 역내 공조로 잔혹한 비인도적 행위를 이겨낼 우리의 역량 역시 과소평가해선 안된다.
IS의 확대된 전략적 목표는 다자간 관계를 와해하고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무슬림 국가들을 약화시켜 지하디즘에 취약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호주와 동남아시아 이웃 국가들 간의 협력은 IS 혹은 IS와 연계한 지하디스트 단체로 약화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양국 간의 자유무역을 통해 역내 무역관계는 강화되고 있다.
호주가 다른 국가로부터 환영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신념을 가진 모든 국가를 환영한다. 이들 국가와의 우호 관계는 때론 격한 정치적 교환으로 더욱 강화돼왔다.
이것이 호주, 인도네시아, 그리고 동남아시아 내 이웃 국가 간의 강한 유대를 IS가 망치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 같은 새로운 역내 협력과 공유된 정치적 의지가 지하디스트의 위협을 물리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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