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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분석] 더가디언: 북한의 로켓 발사, 중국이 관건을 쥐고 있다.

A long-range rocket is launched from Tongchang-ri in North Korea's northwestern coast on Feb. 7, 2016
A long-range rocket is launched from Tongchang-ri in North Korea's northwestern coast on Feb. 7, 2016 Source: AAP

더가디언지는 북한의 로켓 발사, 중국이 관건을 쥐고 있다는 제하의 사설에서 외교적 해결의 희망은 근본적으로 북한의 주요 동맹인 중국에 달려있다는 논지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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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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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디언지는 북한의 로켓 발사, 중국이 관건을 쥐고 있다는 제하의 사설에서 외교적 해결의 희망은 근본적으로 북한의 주요 동맹인 중국에 달려있다는 논지를 폈다.


이번 로켓 발사는 북한이 안전하고 믿을만한 핵무기 시스템을 구축하기 바로 직전이라는 걸 의미하진 않는다. 하지만 평양이 선택해 온 방향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으며 그 목적은 국민의 희생이 무엇이든, 역내 초래되는 결과가 무엇이든 북한 독재정권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북한은 대치 국면이 악화될 경우에 다른 국가들도 함께 파멸할 것이라 선언하면서 실상 스스로 자멸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외교적 해결의 희망은 근본적으로 북한의 주요 동맹이자 주요 경제 및 상업적 지원국인 중국에 달려있다. 중국의 책임은 과장이랄 수 없다. 중국은 핵 위험이 덜 심화됐던 당시 북한정권이 더욱 협력적 자세를 보이도록 오래 전에 압박을 가했어야 했다. 중국은 북한의 비군사화의 결과가 결국 남한이 원하는 식의 한반도 통일 가져올 것이라는 오래된 두려움을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지난 일요일 중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침착한 대응을 촉구했다. 낙관론자들은 이것이 북한을 억제할 첫 번째 조치의 전조가 될 것으로 희망한다. 만일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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