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육아휴직 여성에 수퍼 지급' 공약 폐기

Anthony Albanese irá governar com maioria Trabalhista

Anthony Albanese irá governar com maioria Trabalhista Source: Getty

노동당이 지난 선거 당시 내놓았던 유급 육아휴직 기간 여성들에게 수퍼에뉴에이션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노동당이 지난 선거 당시 내놓았던 유급 육아휴직 기간 여성들에게 수퍼에뉴에이션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노동당은 이 정책을 지난 해까지 그대로 고수해왔으나 올해 또 다시 공약으로 유지하는 것은 불확실한 상황이었다.

타냐 플리버셰크 야당 장관은 노동당이 집권할 경우 더 이상 이 정책을 끌고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선거에서 노동당은 자유당연립이 제시한 18주간의 유급 육아휴직동안 연금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으며, 이는 당초 여성의 노후구조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표됐다.

육아 휴직 기간 수퍼를 지원하는 이 정책은 자녀가 있는 여성이 남성보다 은퇴 후 저축 금액이 훨씬 적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노동당이 제안한 지난 2020년 은퇴 소득 검토 과정의 핵심 권고사항이었다.

노동당 앤서니 알바니지 당수는 향후 이 정책을 재도입하는 것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2019년 선거 당시 내놓은 모든 공약이 이번 선거 캠페인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매우 심사숙고하고 있습니다. 노동당이 집권 시 검토할 것이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책임감 있는 정부가 되는 것이다."

자유당연립은 정부 수당을 받는 육아휴직 기간 동안 연금을 지원한다는 공약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Share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