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이란과의 B조 1차전에서 이란을 6-2로 완파했다.
오늘의 월드컵 Day2
- 잉글랜드, 이란에 6-2 승리
- 네덜란드, 세네갈에 2-0 승리
- 미국, 웨일스 1:1 무승부
호주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오늘 새벽 0시에 열린 잉글랜드와 이란 경기에서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이란을 6-2로 완파했다.
아시아 1위로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오른 이란은 2014년 월드컵 당시 4골과 2018년 월드컵 당시 2골 등 2개 대회 전체 실점과 같은 골을 한 경기에서 내줬다.
잉글랜드의 부카요 사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이란과의 B조 1차전에서 2골을 넣는 기염을 발휘했다.
사카는 지난해 유럽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쳤던 아쉬움을 모두 씻어 버렸다.
사카는 “좋은 곳에 있는 것 같다. 팬들으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팬들과 코칭스태프, 팀원들로부터 정말 사랑을 느낀다. 그것이 내가 필요한 전부다. 알다시피 기분이 너무 좋다. 100% 뛸 준비가 되어 있다. 그래서 오늘 해냈고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은 성소수자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는 ‘원 러브’ 완장을 결국 차지 못하고 경기에 나섰다. 케인은 대신 FIFA에서 인정한 ‘차별 반대’ 완장을 차고 경기를 뛰었다.
한편 오늘 새벽 3시에 열린 A조 경기에서는 네덜란드가 세네갈을 2-0으로 꺾었다. 또한 B조 미국과 웨일스 경기에서는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