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유학생에 대한 영어 능력 요건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유학생은 영어 코스를 정식으로 통과해야 대학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엄격한 기준에는 주당 최소 20시간의 면대면 수업과 학급 규모 18명 이하로 제한 등이 포함돼 있다.
사이먼 버밍햄 교육 장관은 이러한 기준이 처음으로 TAFE 같은 직업훈련과정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READ MORE

호주 시민권: 제안된 영어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