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아들에게 감정을 얘기하라…
남자는 전통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도록 여겨지는 경향이 있죠. 그것이 더욱 남자답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정신 건강에는 아주 해롭다고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젊은 남성의 자살율은 젊은 여성들 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남성들의 13%만이 정신 건강에 대한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정신 건강 기관인 헤드스페이스는 아버지 캠페인을 시작했는데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속마음을 열고 정신건강에 대해 말하는 것을 권장하기 위한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아들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고, 나아가서는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세한 소식 나혜인 선임 프로듀서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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