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테러는 뉴질랜드의 포트 아서 순간’, 총기 규제 강화될 듯

Armed police officers stand guard outside the Masjid Al Noor mosque in Christchurch

Armed police officers stand guard outside the Masjid Al Noor mosque in Christchurch Source: AAP

크라이스트처치에서 50명의 사망자를 낸 테러 공격 후 뉴질랜드 지도자들이 30년 된 자국의 총기 관련법으로 초점을 옮기고 있다.


주말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모스크 두 곳을 겨냥한 테러 공격으로 50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충격에 빠진 뉴질랜드인이 다시 일터로 학교로 향하며 일상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테러 용의자인 28살의 호주인 브렌튼 태런트는 반자동식 총 두 정과 엽총 두 정, 레버 액션 총 한 정 등의 총기를 소유할 면허가 있었고 당국에 따르면 이 총기가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두 곳에서 벌어진 무차별 총기 테러에 이용됐다.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번 참사로 충격에 휩싸인 뉴질랜드에서는 30년 된 자국의 총기 관련법을 손질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네 명당 총기 한 정 정도를 소유하고 있고 반자동식 군용스타일 무기가 금지되지 않는다.

한 테러 전문가는 비록 호주가 더 나은 총기 관련법을 시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당국은 호주에서 모방공격이 벌어질 가능성을 우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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