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원 씨는 AIM 재학 당시 지인들을 통해 의뢰받은 여러 음악 작업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아직도 자신을 무명 신인 아티스트라 칭하는 이희원 씨는 작업의 종류나 급여를 따지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자신에게 들어오는 모든 의뢰를 맡아 해낸 것이 자신을 크게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이희원 씨는 음악 아티스트를 꿈꾸는 교포 자녀들에게 의뢰가 들어올 때를 기다리지 말고 평상시에도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Lee working as a sound engineer Source: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