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레이먼드 첸 씨와 그의 친구 제임스 첸씨가 ‘스시 허브’의 문을 처음 열었습니다.
시드니에서 조그맣게 시작한 이 시스 가게가 이제는 멜번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면서 호주 내 40 여개의 점포를 가진 주목받는 ‘프랜차이즈 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스시 허브’에서 1년 동안 판매하는 스시의 양은 무려 1,300만 개에 이르고, 하루 기준으로 스시 허브를 찾는 고객의 수 만도 약 3만 명에 이릅니다. 첸 씨는 SBS에 출연해 “1년 매출액이 4천만 달러를 넘어선다”라고 말했습니다.
첸씨는 스시 허브를 오픈하기 1년 전인 2005년, 유명 베이커리 체인 ‘브레드 탑’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비즈니스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경험한 첸 씨는 본인 스스로가 비즈니스 매니저가 되고, 프랜차이즈 본사를 직접 운영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업체를 갖게 된 찬 씨는 “책임감이 커진 것은 물론이고, 이제 모든 것이 자신에게 달려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할 때는 규칙에 따라 행동하면 됐고 사람들이 하라고 지시하는 데로 따라 하면 됐지만, 이제 자신의 비즈니스를 갖게 된 후로는 이야기가 전혀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책임감을 갖고 모든 것을 디자인해야 하기 때문이죠.
스시 허브는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왔고 이제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업체가 됐습니다.
스시 허브는 8월까지 최소 6개의 매장이 추가로 오픈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0년 까지는 또 다른 50개의 매장이 문을 연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죠.
하지만 첸 씨는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천천히 성장하더라도 판매하는 제품의 품질을 제대로 관리해서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스시 허브는 가맹점을 열 때도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최소 5년간 사업을 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하고, 스시 허브의 특별한 연수를 받아야만 스시 허브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될 수 있습니다.
첸 씨는 “음식 비즈니스를 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바로 품질 관리”라고 강조합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선택할 때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호주에서 하이스쿨을 다니던 유학생 소년 첸 씨, 이제는 33살의 청년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첸씨는 호주가 매우 공정한 사회라고 말합니다. 특히 사업을 하기에 매우 공정한 사회라고 말했는데요 “호주에 살며 어린 나이에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신에게 큰 행운”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식 비즈니스에서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품질 관리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를 고를 때도 이 원칙을 저버리지 않는 청년 사업가는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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