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BS, 정권의 나팔수인가 언론 탄압의 피해대상인가

KBS.jpg

한국의 공영방송 KBS가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한국방송통신위원회가 5일 전체 회의를 열어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방안이 담긴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Key Points
  • KBS 사태의 본질은?
  • KBS의 방만 경영 의혹은?
  • KBS 2TV 존폐 위기?
  • 한국 대법원, 고대영 전 사장 해임 위법 판결
KBS가 문재인 정부의 나팔수 역할을 했다는 여당의 공세에, 야당은 윤석열 정부의 언론 탄압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KBS 사태 진단합니다.



Share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SBS Audio
SBS On Demand

Listen to our podcasts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Ease into the English language and Australian culture. We make learning English convenient, fun and practical.
Get the latest with our exclusive in-language podcasts on your favourite podcast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