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주관 ‘G’day R.O.K’, 서울서 개최
- 포스코홀딩스 ‘올해의 기업’ 선정… 산업 전반 협력 성과 조명
- 공연·미식·인플루언서까지 함께한 문화 교류의 장
지난 3월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AKBA)’와 ‘G’day R.O.K Showcase & Networking Night’ 행사 현장을 한국의 이재화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주한 호주상공회의소(AustCham Kore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국 간 무역과 투자, 산업 협력을 기념하는 자리로,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커뮤니티 리더 등 약 400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년 ‘올해의 기업’에는 포스코홀딩스가 선정됐으며, 에너지, 관광, 국방,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에 기여한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행사는 시상식 이후 ‘G’day R.O.K’ 네트워킹 행사로 이어지며 보다 자유로운 교류의 장으로 확장됐습니다.
특히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호주 국가를 가창하고 자작곡과 팝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올리비아 마쉬는 K-팝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로도 알려진 아티스트입니다.
올리비아 마쉬는 “한국에서 호주 문화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한국에서 활동 중인 호주인 크리에이터 ‘챔보’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겸 콘텐츠 크리에이터 ‘레이첼에너지(Rachelenergy)’ 등 인플루언서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완 페츠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CEO는 “오늘은 사람과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호주-한국 비즈니스와 커뮤니티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이들을 축하하고 한국에서 현대 호주를 함께 기념하는 의미 있는 밤”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호주 와인과 식음료를 즐기며 다양한 산업과 문화를 공유했고, 이번 행사는 호주와 한국 간 협력이 경제를 넘어 문화와 사람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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