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진 현대 A-리고 멜버른 더비에서 빅토리의 핑클러의 슛이 골라인을 넘어서지 않은 것으로 주심이 오판함으로써 경기는 2-2로 마무리됐고, 빅토리는 울분을 삼켜야 했다.
진행자: 호주 프로축구 현대 a리그 소식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뉴스 시간에 보도된대로 어제 펼쳐진 A-리그 19라운드 멜버른 더비 경기가 심판의 오심과 관중 난동으로 얼룩졌습니다.
경기는 2-2로 마무리됐지만, 2-2 팽팽한 상황에서 멜버른 빅토리가 시티의 페널티 에어리어 중앙 바로 좌측에서 얻은 프리킥… 분명 골이었죠?
리포터: 네. 멜버른 빅토리의 구이 핑클러가 2-2 팽팽한 상황에서 찬 프리킥이 골포스트를 맞고 분명히 골 라인을 넘어섰지만 선심은 넘어서지 않은 것으로 판정했습니다. 그리고 주심은 이를 받아들였고, 경기장 분위기는 희비가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결국 빅토리는 패하진 않았지만 다잡은 경기를 놓치고 운분을 터뜨려야 했습니다.
진행자: 경기 내용 자세히 살펴보죠.
멜버른 시티가 이번 시즌에 상승세를 타며 3위에 올라섰는데요, 4위로 바싹 따라붙고 있는 멜버른 빅토리아의 멜버른 더비는 말 그대로 용호상박의 뜨거운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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