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와 베인 캐피털 사모 투자는 8억 9천만 호주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투자해 한국 화장품 제조 업체 카버 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한국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The Australian은 글로벌 기업과 투자 업체들이 K-뷰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베인 캐피털 사모 투자는 8억 9천만 호주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투자해 한국 화장품 제조 업체 카버 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루이뷔통 모에헤네시 역시 한국 화장품 업체 클리오 코스메틱 지분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한국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며 아모레 퍼시픽의 시가 총액은 2014년과 비교해 4배가 넘는 220억 미국 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엘지 생활건강의 시가 총액 역시 150억 미국 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루이뷔통 모에헤네시와 골드만 삭스, 베인 케피탈의 투자는 한국 화장품 업체들이 에스티 로더와 같은 전통적인 화장품 업체들과 맞설 수 있는 탄력성을 지녔는지를 시험해 볼 기회라고 말한 신문은 에스티로더 역시 지난해 한국의 스킨케어 제품 생산 업체인 Have & Be를 인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거대 중국 시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 업체들도 뛰어들었습니다. 중국 거대 유통회사인 뉴 월드 그룹 역시 올해 들어 한국의 뷰티 브랜드 잇츠 스킨에 180억 원의 투자를 확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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