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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제2 국제 공항 착공식 거행...50년 갑론을박 종지부

Signage near the site of the second Sydney international airport

시드니서부외곽배저리스크릭의 제 2 국제공항 착공식이 24일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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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Leah Na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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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서부외곽배저리스크릭의 제 2 국제공항 착공식이 24일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시드니 제 2 국제 공항 건립 공사가 오늘을 기해  시드니 서부 베저리스 클릭(Badgerys Creek)에 시작됐습니다.

이날 기공식에서 스캇 모리슨 연방 총리는 "자유당 연립은 다른 정부가 말로만 하던 일을 실제 행동으로 실행했다"며, "제 2공항 건립은 하버 브릿지 건설이후 도시를 바꾸는 가장 큰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호주에 주요 공항이 건립되는 것은 1970년 멜번 털라마린 공항 이후 50여년 만에 처음입니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제 2 공항 건립은 공사 과정에서만 1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2026년 공항이 실제로 운영될 때에는 총 27,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알란 터쥐 기반시설 장관은 "제 2 공항이 지역에 큰 이익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터쥐 장관은 "단지 공항 뿐 아니라 이를 잇는 철도와 고속도로 등 공항이 개항하는 날 부터 모든 서비스가 다 같이 운영될 것"이라며 "저가 항공사 뿐 아니라 프리미엄 항공사도 첫 날 부터 운영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시드니 제 2 공항은 매년 1,000만명의 승객들이 거쳐 갈 것으로, 2050년대에는 2번째 활주로가 건설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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