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프로그램

호주 아마존, 한국 수산물 제품 홍보하는 K-씨푸드관 신설

SBS 한국어 프로그램

korean seaweeds

한국 김자반 Source: Pixabay/kal0329


Published 2 June 2022 at 4:40pm
By Leah Na
Source: SBS

한국의 해양수산부는 한국의 수산물 수출업체들의 해외 진출 진흥을 위한 K-씨푸드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0일부터 호주 아마존에 K-씨푸드관이 신설됐다고 발표했다.


Published 2 June 2022 at 4:40pm
By Leah Na
Source: SBS


국제 사회에서 호주와 한국의 활동을 들여다보는 Australia-Korea in World입니다.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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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2개), 중국(2개), 태국, 싱가포르에 이어 여섯 번째 K-씨푸드관 호주에 신설
  • 호주의 경우 현지에서 물류를 전적으로 담당해 한국 수출업체는 제품 품질 및 마케팅에 집중
  • 황태채, 김, 매생이 등 한국의 수산물 인터넷으로 한눈에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어

나혜인 피디 : 계속해서 Australia-Korea in World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에도 이어서 한-호 양국 간의 경제 통상 소식 준비하셨는데요, 조금 다른 분야에서 협력점이 있었다고 하죠?

조철규 리포터 : 네, 그렇습니다. 요즘 콜스나 울워스 등 호주 현지 마트에서도 한국산 김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그만큼 한국의 수산물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호주의 인터넷 쇼핑몰에 한국의 수산물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전용 K-씨푸드관이 신설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대한민국 해양수산부는 온라인 K-씨푸드관 사업의 일환으로 어제 30일부터 기존 중국 두 곳, 미국 두 곳, 태국, 싱가포르에 이어 여섯 번째로 호주 아마존 홈페이지에 K-씨푸드관을 개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나혜인 피디 : 현지 마트에서 아시아 식품 코너에 가면 재래김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 한국의 수산물이 이제 호주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별도의 K-씨푸드관을 통해 소개가 되고 있군요. K-씨푸드관은 어떤 사업인가요?

조철규 리포터 : K-씨푸드관은 고국의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외 주요 온라인몰에 한국 수산물 판매 전용관을 구축, K-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수산 식품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는데 사업의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호주와 말레이시아에 개설을 추진 중이었는데 어제 호주 아마존에 개설이 된 것입니다. 실제로 이런 사업을 통해 하반기에는 김, 해조류, 통조림 가공품, 어묵 등 품목에서 약 127만 미불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나혜인 피디 :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호주의 경우는 호주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에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하죠?

조철규 리포터 : 그렇습니다. 호주 아마존에서는 말씀하신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제품 보관, 포장, 배송, 재고관리, 교환 환불 서비스까지 호주 아마존이 담당을 하기 때문에 한국의 수출 기업은 호주의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에 대한 기획, 출시, 홍보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도 검색을 해서 시푸드관, 영어로 K-Seafood Pavilion이라고 하는데, 이 씨푸드관을 구경했는데 황태채, 다시마, 김 스낵, 매생이 등 다양한 한국 수산물들이 적극 홍보되고 있었습니다.

나혜인 피디 : 그렇군요, 호주 인터넷 쇼핑몰에도 진출한 한국의 수산물, 앞으로 호주인의 식탁에서도 다양한 한국의 수산물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조철규 리포터 고생하셨습니다.

조철규 리포터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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