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서비스가 필요한 호주인 3명 중 1명꼴로 머물 수 있는 숙소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 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회계 연도에 약 3십만 명의 호주인들이 전문 노숙자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 테리토리 정부가 2016/17 회계 연도에 노숙자와 관련해 지출한 금액은 총 8억 1,740만 달러로, 노숙자 한 명당 하루에 $34.89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숙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평균 일일 비용은 2012/13 회계연도 이후로 13.4%가 증가했다. 이 같은 자금의 약 96%는 집이 없거나 노숙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급 기관들에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숙 경험이 한 번 이상 있는 고객의 비율은 2012/13 회계 연도에 전년 대비 3.5%가 증가했지만, 2016/17 회계연도에는 전년 대비 5.3%가 증가했다.
방송 내용을 다시 들으시려면 상단의 오디오 다시 듣기를 클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