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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낙찰률, 77.8%까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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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호주 주요 도시에서의 경매 낙찰률이 77.8%까지 치솟았다. 2015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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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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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호주 주요 도시에서의 경매 낙찰률이 77.8%까지 치솟았다. 2015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부동산 분석업체인 코어 로직(CoreLogic)은 한 주 동안 이뤄진 경매 건수를 기록하고, 이 중에서 경매 낙찰에 성공한 비율을 매주 발표하고 있다. 지난주 호주 주요 도시의 경매 낙찰률은 77.8%로 치솟았으며 이는 2015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에는 남부 호주 주의 애들레이드, 퀸즐랜드 주의 브리즈번, 빅토리아 주의 멜번, NSW 주의 시드니, 서부 호주 주의 퍼스가 포함됐다.

지난주에는 총 1,444건의 경매가 이뤄졌으며, 이는 1년 전 같은 시기와 비교할 때 경매 건수가 32% 줄어든 수치다. 당시 경매 낙찰률은 74.6%였다. 이런 이유 때문에 최근 들어 경매 낙찰률이 급증한 이유를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들은 계속 늘고 있는 반면에 경매 시장에 나온 물건은 작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특히나 시드니의 경매 낙찰률은 지난주 80%를 거뜬히 넘어서 81.6%를 기록했다. 멜번 역시 경매 낙찰률 79.9%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러한 경매 낙찰률 급등이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으로 바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상단의 방송 다시 듣기(Podcast)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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